[2019 제 10회 국제외식산업박람회] 서울 aT센터 전시 #3 제2전시장
제2전시장 사진들 모음입니다.
커피기계의 발전으로 이젠 탄소커피, 질소커피도 기계로 가능한 시대네요!
맛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살얼음 만드는 기계라고합니다.
정확히 어느 분야에 쓰이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러 유기그릇들을 판매중이었습니다.
전통음식교육이 가능하다고해서 부모님 학교에 정보로 드릴까 했었는데요, 가격이 10만원 이상이다보니 그냥 한번 보고 말았네요~
이전글에서 언급했던 초음파세척기입니다.
나중에 기회가되면 얼마나 잘 씻기는지 한번 이용해보고싶네요~
탄산수, 정수. 냉수가 함께있는 정수기입니다.
한번의 탄산가스로 페리에 250ml 400병?정도 나온다니...(확실하진 않습니다)
확실히 카페에서 에이드를 만들때 활용하면 좋을거같네요~
일회용 앞치마/ 일회용 수세미 전문 판매기업입니다.
취지는 좋지만, 일회용 규제가 정부의 모토인만큼 향후 발걸음은 조심스럽네요.
이전 글에서 언급했던 냄새빼는 + 공기청정 기계입니다.
고기집에서 활용하기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자기들이 가지런히 전시외어있는데, 보기 정말 좋더군요.
저는 역시 쇠그릇보단 자기그릇이 좋습니다.
전자렌지/ 전기렌지/ 가스불 다 사용 가능한 즉석식품입니다.
여러 냉동육수를 판매중이었습니다.
맛이 깔끔하고 좋네요!
조리용 즉석식품입니다.
여러가지 약을 선보인 대한약선협회입니다.
청아람버섯에서는 황금 꽃 송이버섯라는걸 선보이고있었습니다.
말린 버섯을 먹어보니 그 향긋한 향이 훅 들어오는게 참 좋더군요.
오른쪽은 생 버섯인데, 빛에 좀 건조되었다고합니다.
한국외식정보에서는 여러 책들을 판매중었는데요, 과월호 잡지는 무료로 제공해주네요.
다양한 고깃집 철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전시회에도 빠짐없이 인테리어 매장에서 참가했네요.
한국의 술을 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더 다양한 술 종류와 브랜드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지역별 소주만 모아놓아도 한칸을 차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