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1 직접 경험한 대체투자처 뮤직카우, 연 수익률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투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정말 많이 늘었지요! 다들 '동학개미운동'이라는 말을 한 번씩을 들어 보셨거예요~ 저도 주식에 좀 더 투자했어야 했지만... 코로나 때 한번 된통 혼난뒤로는 기력이 쭉 빠지면서 더 이상 못하겠더라고요.. 그런 생각이 들었을 때 더 들어갔어야 하는 건데 ㅠ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ㅋㅋ 어쨌든, 주식에서 몇 번 혼난 뒤로는 대체투자처를 많이 찾아봤습니다. 뮤직카우(前 뮤지카우), 테사(TESSA), 카사 등 근데 저는 음악 저작권 공유 플랫폼인 뮤직카우가 제일 편하고 좋더라고요. 일단 그나마 세개의 대체 투자처 중 현금화가 쉽고, 매 달 저작권료(배당금)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뮤직카우에 대한 상세 설명은 나중에 기회가 있을 때 하기로 하고.. 2021.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