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work1 [와디즈 기업설명회] 뉴지스탁 어제는 와디즈에 펀딩을 신청한 그룹, 뉴지스탁의 기업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천안에서 여의도까지 1시간 30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투자하기 전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너무 궁금해 시간을 내어 방문했습니다.방문하면서 여의도 여행은 덤이었네요. 여의도에 도착한시간은 대략 14시반정도였습니다. (뉴지스탁 기업설명회는 19시였습니다.)그냥 여유롭게 걸어다니는걸 좋아해 어떠한 계획도 세우지 않고 전철역에서 IFC몰을 찾아 그냥 무작정걸었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않은 예쁜 디자인의 백화점이 나오기에 즐겁게걸어다녔습니다.백화점자체는 커보이나 내부는 적당한편이네요. 야외에서도 걸어서 여의도 공원까지 갔다오니 6시 반정도였습니다. 6시 반... 너무일찍온것 같아 좀 더 시간떼우다 들어가려고 친구와 전화를.. 2019.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