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공부 공부.../호텔경영학5 [강의 후기] 2024 관광산업 디지털 전환(DX) 세미나 (feat. 김민우 야놀자클라우드고 대표이사,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이사,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님) 목차 ▶ 1. 관광e배움터 참가신청 방법 ▶ 2.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 9F 가는길 ▶ 3. 스카이홀 강의실 ▶ 4. 강의 후기1. 관광e배움터 참가신청 방법 최근에 제 본래 전공과 관련된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고, 데이터마케팅코리아(이하 데마코)에서 주관하는 2024 관광산업 디지털 전환 DX 세미나였습니다. 사실 이 주제도 좋았지만 저는 카이스트의 정재승 교수님께서 나오신다는말에 해당 교육이 열리자마자 바로 신청했었습니다. 그리고, 2023년에 데마코 교육을 여러번 들었는데 다 가치있는 교육이었기 때문에 더 신뢰하고 신청을 했었네요. 데마코는 주로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관광과 관련된 교육을 위탁받아 여러 수업을 진행하는데 일부 수업들의 경우 이렇게 관광e배움터에서 참가 신청을 .. 2024. 11. 21. 2020년 QS 호텔&관광경영학과 TOP 50 순위 분석 2019/02/27 - [해외생활/유학] - 2019년도 호텔,관광 경영학과 대학교 순위 2018/08/19 - [해외생활/유학] - 2018년도 호텔,관광 경영학과 대학교 순위 2017/11/24 - [해외생활/유학] - 2017년도 호텔,관광 경영학과 대학교 순위 2021.02.28일자 업데이트 QS랭킹 순위 자체는 변동이 없지만, 디자인이 약간 달라져 수정된 디자인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2020년 중순쯤 QS World Ranking 순위가 발표됐었는데, 당시 저는 군 복무중에 있어 업데이트가 좀 늦은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다들 기다리셨을 2020년도 호텔&관광경영학과 대학교 순위 시작합니다. 해당 글의 출처는 아래 링크와 같습니다. Hospitality & Leisure Management 20.. 2020. 12. 16. 2019년도 호텔,관광 경영학과 대학교 순위 2020/12/16 - [해외생활/유학] - 2020년도 호텔,관광 경영학과 대학교 순위 2018/08/19 - [해외생활/유학] - 2018년도 호텔,관광 경영학과 대학교 순위 2017/11/24 - [해외생활/유학] - 2017년도 호텔,관광 경영학과 대학교 순위 2019년도 QS World University Ranking이 발표되었습니다! 딱 봤을 때, 가장 크게 보이는건 테일러 광고네요. 이번에 세계 14위로 들어서면서 새롭게 광고를 마련했나 봅니다 ㅎㅎ 저의 모교인 Taylor's University는 작년 21위에서 금년 14위로 7단계 껑충 뛰었습니다! 행복하고,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어떻게 계속 수직상승을 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많은 학교등 중에서 계속 순위가 올라가다니... 2019. 2. 27. 2018년도 호텔,관광 경영학과 대학교 순위 2017년도 호텔,관광 경영학과 대학교 순위 2019년도 호텔,관광 경영학과 대학교 순위 2018년도 QS 세계 랭킹이 나왔습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호텔경영학과 순위를 적은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네요... 저도 이제 공부를 끝내고 마지막 인턴만 남았으니까요... 1위부터 3위까지는 변함이 없는데, 작년에 20위였던 스위스의 글리옹이 갑작스럽게 5위에 안착을 했네요. 그러면서 뒤로갈수록 조금씩 변화가 있네요. 좋은 소식을 말씀드리자면, 이번년도 테일러스 대학교의 호텔 경영학과 순위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테일러대학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가장 기분좋은 소식은 이게 아닐까 싶습니다. 작년엔 세계 29위였는데, 이번년도에는 세계 2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 세종대는 이번에 33위, 경희대와 연세대는 .. 2018. 8. 19. 2017년도 호텔,관광 경영학과 대학교 순위 호텔경영학과 세계 순위 보는 웹사이트 2018년도 호텔,관광 경영학과 대학교 순위 2019년도 호텔,관광 경영학과 대학교 순위 수험생 여러분들 수능은 잘 치루셨나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간 공부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딱 2년전 이맘 때쯤 수능을 치뤘는데요, 정말 시험지만 잘 보고 나왔습니다. 나오자 마자 바로 집에가서 가채점하고, 점수와 등급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죠... 정말 갈 대학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한다고 했었는데, 참.... 눈물이 나더군요 나는 왜 이렇게 살았을까 하는... 이럴거면 왜 공부했나 자책감도 들고.... 그럴때 저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란 문구만 생각했었습니다. 조금은 위안은 되더군요 수험생 분들도 너무 낙담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