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getair.com1 버젯에어 후기 Budgetair.com review 이번에 황당하고 어이없는 경험을 하여 이렇게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다른분들이 이런일을 겪으시지 않으셨으면 해서요.. 정말 푼돈아끼려다가 2배를 주고 사게되었죠... 먼저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6월 1일자 페낭에서 수방으로 가는 비행기표가 필요해 예매를 했습니다.6월 1일 1시에 예매를 했고, 6월 1일 10시 발 비행기입니다. 가장 저렴한 티켓을 찾기위해 스카이스캐너를 보니 보통은 150링깃이상인데 96링깃짜리 비행기표가 있기에 예매를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예시용입니다. 비행기 예매할적에 사진을 찍지 않아 그 때 사진은 없습니다.) 그렇게 처음 이용하는 버젯에어를 통해 비행기표 예매를 마치니 이렇게 예약 요청 확인서를 보내주더군요. 전자 항공권은 별도의 이메일로 보내준다면서요... 하지만 아.. 2018. 6. 2. 이전 1 다음